비고츠키와 놀이를 연구하고 다비도프와 함께 발달교육 체계를 만든 소련 아동심리학자
1904년 폴타바 지방의 유대계 집안에서 태어나 레닌그라드 사범대학 아동학 분과를 졸업했고, 1929년부터 레프 비고츠키와 함께 아이들의 놀이를 연구했다. 아동학 기구가 폐지된 뒤 1937년부터 초등학교 교사로 일했고, 전후 군사사범대학에서 군사심리학을 가르치다 1953년 ‘코즈모폴리터니즘’ 심사를 앞두고 예비역으로 물러났다. 그해부터 죽을 때까지 교육과학아카데미 심리학연구소에서 아동 발달의 시기 구분과 놀이·학습 활동을 연구했고, 그의 연구는 활동 이론의 초석으로 꼽힌다. 1959년부터 바실리 다비도프와 만든 발달교육 체계는 근접발달영역의 생각을 학교 교육 과정 전체로 넓힌 시도였다.
다른 이름: 다니일 엘코닌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 1927레닌그라드 사범대학 아동학 분과 졸업
- 1929비고츠키와 아동 놀이 연구
- 1937아동학 금지 뒤 초등학교 교사
- 1940교육학 후보 학위
- 1953‘코즈모폴리터니즘’ 심사 취소, 예비역 편입; 심리학연구소 연구원
- 1959다비도프와 발달교육 실험 시작
- 1962심리학 박사
- 1968소련 교육과학아카데미 통신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