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 실재’ 개념으로 1968년 일리옌코프와 뇌와 정신 논쟁을 벌인 소련·러시아 의식철학자
1929년 우크라이나 오리히우에서 태어나 독소전쟁에 참전했고, 키예프 대학 철학부를 마친 뒤 도네츠크 의과대학에서 가르치며 뇌의 반영 활동을 연구했다. 1968년 《철학의 문제들》에 「뇌와 정신」을 실어, 정신과 뇌의 관계를 ‘가짜 문제’로 내친 펠릭스 미하일로프와 이에 동조한 에발트 일리옌코프를 비판했다. 그는 주관적 현상이 뇌의 어떤 ‘신경역학적 부호’로 실현되는지 연구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인격 형성에서 유전적 요인을 지우는 입장도 문제 삼았다. 일리옌코프가 「정신과 뇌」로 맞받은 이 논쟁은 이상적인 것과 의식을 둘러싼 대표적 논쟁이 되었다. 1971년부터 모스크바 대학 교수, 1988년부터 철학연구소 연구원으로 ‘주관적 실재’ 개념을 발전시켰다.
주요 활동과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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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1970
소련 국가기관도네츠크 의과대학 철학 강좌 교원
학술·연구 -
1971–1987
소련 국가기관모스크바 대학 철학부 교수대표
학술·연구 -
1987–1991
소련 국가기관소련 과학아카데미 자연과학·기술사연구소·철학연구소 선임 연구원
학술·연구 -
1992–
러시아 연방 국가기관러시아 과학아카데미 철학연구소 선임 연구원
학술·연구
경력 연표
- 1952–1957도네츠크 중등학교 교사
- 1957–1970도네츠크 의과대학 철학 강좌
- 1962철학 후보 학위(뇌의 반영 활동)
- 1968「뇌와 정신」, 일리옌코프와의 논쟁
- 1969철학 박사(정신생리학 문제의 철학적 분석)
- 1971–1987모스크바 대학 철학부 교수
- 1987–1988과학아카데미 자연과학·기술사연구소 선임 연구원
- 1988철학연구소 선임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