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전기 볼셰비키의 민요 풍자 시인, 크렘린에 살다 쫓겨나다
본명은 예핌 프리드보로프로, 헤르손현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1911년 무렵부터 볼셰비키 신문에 우화와 풍자시를 실었고 1912년 입당했다. 혁명과 내전기에 민요 가락의 선동시로 널리 읽혔으며, 1918년 3월부터 크렘린에 살며 스탈린의 우대를 받았다. 1930년 그의 풍자시가 중앙위원회의 비판을 받았고, 1936년 희곡 《용사들》이 금지되었으며, 1938년 7월 「도덕적 타락」을 이유로 당과 작가동맹에서 제명되었다. 체포되지는 않았고 독소전쟁이 일어나자 다시 글을 실었다. 1945년 요양소에서 죽었고 1956년 당원 자격이 복권되었다.
다른 이름: 데미얀 베드니 · 예핌 프리드보로프
주요 활동과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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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1938
문학·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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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1938
소련 국가기관소비에트 정부의 선동 시인대표
문학·예술
경력 연표
- 1912볼셰비키 입당, 《프라우다》 등에 우화와 풍자시 게재
- 1918.03소비에트 정부와 함께 모스크바로 옮겨 크렘린에 거주
- 1930.12.06중앙위원회 서기국이 풍자시 「난로에서 내려와」·「가차 없이」를 비판
- 1936.11.14희곡 《용사들》 상연 금지
- 1938.07당과 작가동맹에서 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