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 드 지라르댕

Émile de Girardin
독립 활동 프랑스 프랑스 1802–1881 ○ 자연사

광고로 값을 절반으로 내린 일간지 《라 프레스》를 세워 대중 신문 시대를 연 언론인·정치가

1802년 파리에서 지라르댕 장군의 사생아로 태어났다. 대중 잡지로 십만이 넘는 구독자를 모았고, 1836년 일간지 《라 프레스》를 창간해 광고 수입으로 값을 낮추는 방식을 처음 써서 경쟁지의 절반 값에 팔았다. 1831년 시인 델핀 게와 결혼했다. 7월 왕정에서 여러 번 하원의원을 지냈고, 1848년 2월 24일 루이 필리프에게 퇴위와 오를레앙 공작부인의 섭정을 요구했다. 그해 대통령 선거에서 루이 나폴레옹을 밀었다. 1850~1851년 입법의회 의원으로 산악파와 함께 투표했고, 「좋은 사회주의」를 내세운 글로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비판을 받았다. 쿠데타에 반대해 잠시 브뤼셀로 망명했고, 1877년부터 죽을 때까지 하원의원을 지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