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명 사회민주당 간부로 돌아와 슈마허의 뒤를 이어 서독 사회민주당을 이끈 야당 지도자
마그데부르크에서 벽돌공의 아들로 태어나 1918년 사회민주당에 들어갔고, 사회주의 노동자 청년단을 이끌었다. 1933년 5월 당 집행부와 함께 프라하로 망명해 망명 사회민주당(소파데)을 꾸렸고, 파리와 리스본을 거쳐 런던에서 전쟁을 보냈다. 1946년 2월 귀국해 하노버의 슈마허 사무소에서 일했고, 그해 부의장이 되어 당 조직과 국제 관계를 맡았다. 1952년 슈마허가 죽자 당 의장, 원내대표, 야당 지도자가 되었다. 1953년과 1957년 총리 후보로 아데나워에게 졌고, 1959년 마르크스주의와 결별한 고데스베르크 강령을 뒷받침했다. 1963년 본에서 죽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 1952–1963 정치·당 지도 · 독일 사회민주당
- 1946–1952 사회운동·조직 · 독일 사회민주당
- 1949–1963 입법·국가 대표 · 독일 국가기관
경력 연표
- 1918사회민주당 입당
- 1928사회주의 노동자 청년단 의장
- 1933프라하로 망명, 망명 사회민주당 집행부
- 1946사회민주당 부의장
- 1952–1963사회민주당 의장, 연방의회 야당 지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