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릭스 트로피모비치 미하일로프

Феликс Трофимович Михайлов

정신-뇌 문제를 ‘가짜 문제’라 부르며 일리옌코프와 함께 두브롭스키와 맞선 철학자

1930년 카자흐 공화국 침켄트에서 태어나 1954년 모스크바 대학 철학부를 졸업했고, 제2모스크바 의과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쳐 1961~1971년 강좌장을 지냈다. 1964년 『인간 자아의 수수께끼』에서 개인의 자기의식을 사회적 의식과 하나로 보려 했고, 정신과 뇌의 관계를 묻는 문제는 ‘속류 유물론의 가짜 문제’라고 주장했다. 1968년 다비드 두브롭스키가 그와 이에 동조한 에발트 일리옌코프를 함께 비판하면서 이상적인 것을 둘러싼 논쟁의 당사자가 되었다. 1972년부터 교육과학아카데미 연구소에서 바실리 다비도프와 함께 일했고, 1984년 철학연구소로 옮겼다. 소련 해체 뒤 러시아 교육아카데미 회원이 되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