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모갱

François Mauguin

1830년 7월 혁명을 이끈 자유파 의원, 1850년 빚으로 갇힌 「모갱 사건」의 주인공

1785년 디종에서 태어나 1804년 변호사가 되었고, 왕정복고기 정치 재판으로 이름난 연설가가 되었다. 열렬한 자유파로 1827년 본 지역 하원의원에 뽑혀 폴리냐크 내각과 싸웠고, 1830년 7월 혁명 때 「우리가 이끌어야 할 것은 혁명이다」라고 외치며 임시 시 위원회에 들어갔다. 7월 왕정에서는 오딜롱 바로와 다투며 왕조 반대파를 이끌었으나 차츰 보수로 기울었다. 1848년 제헌의회, 1849년 입법의회 의원으로 대개 오른쪽에 표를 던졌다. 1850년 12월 27일 빚쟁이의 고소로 클리시 채무자 감옥에 갇히자, 의회는 의원 불체포 특권이 짓밟혔다며 군대를 보내 그를 풀어 주게 했다. 쿠데타 뒤 정치에서 물러났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