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4년 사라예보에서 암살되어 1차 세계대전의 직접 계기가 된 오스트리아-헝가리 황위 계승자
그라츠에서 프란츠 요제프 황제의 동생 카를 루트비히 대공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1889년 루돌프 황태자가 자살하고 1896년 아버지가 죽자 황위 계승자가 되었다. 조피 호테크와의 귀천상혼은 자녀의 계승권을 포기한 뒤에야 허락되었다. 군에 큰 영향력을 행사했고 1913년 전군 총감이 되었다. 성직주의와 반민주주의, 반헝가리주의를 신념으로 삼았으며, 제국 안 슬라브 민족들의 자치 확대를 주장하는 한편 세르비아에 대해서는 러시아와의 충돌을 경계해 신중론을 폈다. 1914년 6월 28일 사라예보에서 아내와 함께 가브릴로 프린치프에게 암살되었고, 이 사건이 7월 위기와 전쟁으로 이어졌다.
주요 활동과 소속
- 1896–1914 군주·왕실 · 오스트리아 국가기관
- 1913–1914 군사·지휘 · 오스트리아 국가기관
경력 연표
- 1896오스트리아-헝가리 황위 계승자
- 1900조피 호테크와 귀천상혼
- 1913전군 총감
- 1914.06.28사라예보에서 암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