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랑비에

Gabriel Ranvier

파리 시청에서 코뮌 성립을 선포한 벨빌의 블랑키주의자

1828년 보지에서 구두장이의 아들로 태어나 도자기 장식 화가로 일했고, 블랑키주의자로서 제2제정 말 벨빌의 집회에서 활동하다 투옥되었다. 1870년 9월 공화국 선포로 풀려나 국민방위대 제141대대장이 되었고, 플루랑스와 함께 10월 31일 봉기에 가담했다. 옥중에서 20구 구청장으로 당선되었으나 정부가 무효로 했다. 1871년 3월 26일 20구에서 코뮌 의원으로 당선되어 28일 시청에서 코뮌 성립을 선포했다. 군사위원회에 들어가 4월 3일 베르사유 진격에 참가했고, 5월 1일 공안위원회 위원이 되어 마지막 날까지 싸웠다. 런던으로 피신해 궐석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았고, 사면받지 못한 채 1879년 벨빌에서 죽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