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오 카사티

Gabrio Casati
자유주의·공화주의 이탈리아 이탈리아 1798–1873 ○ 자연사

밀라노 5일 봉기 뒤 롬바르디아 임시정부를 이끌고 사르데냐와의 합병을 성사시킨 밀라노 시장

1798년 밀라노의 롬바르디아 지주 귀족 집안에 태어났다. 1837년 오스트리아 통치 아래 밀라노 포데스타(시장)가 되어 가스등 같은 도시 개선을 이끌었다. 사르데냐 왕국과의 합병을 바란 온건 귀족으로, 1848년 3월 밀라노 5일 봉기 동안 사르데냐의 개입을 청했고, 봉기 뒤 임시정부 수반이 되어 6월 8일 롬바르디아와 피에몬테의 합병 국민투표를 성사시켰다. 7월 28일부터 8월 15일까지 사르데냐 총리를 지냈으나 휴전을 무효로 여겨 사임했다. 1859년 교육부 장관으로 통일 이탈리아 대중 교육의 바탕이 된 카사티법을 만들었고, 1865~1870년 이탈리아 상원 의장을 두 차례 지냈다. 1873년 밀라노에서 죽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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