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르노-카라바흐를 아르메니아 쪽으로 기울게 한 최후의 당 제1서기
1988년 7월 소련 최고회의 연단에서 "현재 상황에서 최선의 해결책은 카라바흐를 아제르바이잔에서 분리하는 것이다. 나는 대안을 보지 못한다."
1931년 스테파나케르트에서 태어난 아르메니아인 당료로, 1988년 2월 24일 나고르노-카라바흐 자치주 당위원회 제1서기에 임명되어 불과 4일 전 지역 소비에트가 아르메니아 통합 결의를 통과시킨 직후의 폭발적 상황을 물려받았다. 임기 중 3월 당 플레넘을 주재해 모스크바에 카라바흐의 아르메니아 이관을 공식 요청했고, 7월에는 소련 최고회의 연단에서 카라바흐를 아제르바이잔에서 분리하는 것 외에 대안이 없다고 선언했다. 모스크바는 1989년 1월 그를 해임하고 아르카디 볼스키의 특별관리위원회로 대체했으며, 해임 후 모스크바에서 은퇴 생활을 하다 2000년 사망했다.
경력 연표
- ~1987–1988.02나고르노-카라바흐 자치주 집행위원회 부의장·농공위원장
- 1988.02–1989.01나고르노-카라바흐 자치주 당위원회 제1서기
- 1989소련 인민대의원 (스테파나케르트 선거구)
- 1989–2000모스크바에서 은퇴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