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총독을 지내고 외무장관으로 커즌선과 로잔 조약 협상을 이끈 보수당 정치가
더비셔의 귀족 집안에서 태어나 이튼과 옥스퍼드를 거쳐 1885년 하원에 들어갔고, 러시아의 인도 위협을 경고하는 여행기를 썼다. 1899~1905년 인도 총독으로 행정 개혁을 폈지만, 1905년 벵골 분할로 민족주의를 갈라놓으려 했다는 비판을 받았고 재임 중 대기근이 겹쳤다. 1차 세계대전 중 로이드 조지의 전시 내각에 들어갔고, 1919년 10월 외무장관이 되어 소련-폴란드 경계안인 커즌선에 이름을 남겼다. 세브르 조약을 설계했고, 1922년 로잔 회의에서 연합국 수석 협상자로 튀르키예의 국경을 정했다. 1923년 총리 자리를 놓쳤고 1925년 죽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 1919–1924 외교·국제활동 · 영국 국가기관
- 1899–1905 정부·행정 · 영국 국가기관
- 1885–1925 정치·당 지도 · 영국 보수당
경력 연표
- 1885하원 의원
- 1899–1905인도 총독
- 1916전시 내각, 상원 원내대표
- 1919–1924외무장관
- 1922–1923로잔 회의 연합국 수석 협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