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과 기만작전의 공격적 지휘관
1944년 포티튜드 사우스에서 패튼은 실재하지 않는 제1미군집단의 얼굴이 되어 칼레를 향한 위협을 연출했다.
조지 S. 패튼은 기갑부대의 기동성과 공격적 작전 운용을 중시한 미국 육군 장군이었다. 그는 북아프리카와 시칠리아에서 전투 지휘 능력을 보였지만, 병사 폭행과 거친 발언으로 지휘권과 명성에 반복해서 논란을 일으켰다. 1944년 포티튜드 사우스에서는 허구의 제1미군집단을 지휘하는 인물로 내세워 독일군이 칼레 방면의 상륙을 믿도록 만들었고, 실제 노르망디 상륙 뒤에도 독일 예비전력을 묶어 두는 데 기여했다. 이후 제3군을 이끌고 프랑스를 가로질러 독일로 진격했으나, 전후에는 반소련 발언과 탈나치화 비판으로 바이에른 군정에서 해임되었다.
경력 연표
- 1909미국 육군 기병 소위
- 1916판초 비야 원정 참전, 퍼싱 장군 부관
- 1917–1918프랑스 전차학교 창설·지휘, 제304전차여단 지휘
- 1942횃불 작전 서부기동부대 지휘, 북아프리카 상륙
- 1943미 제7군 사령관, 시칠리아 전역 지휘
- 1944포티튜드 사우스 허구 제1미군집단 사령관
- 1944–1945미 제3군 사령관, 프랑스·독일 진격
- 1945바이에른 군정관, 제15군 사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