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국의 최후통첩 아래 베르사유 조약을 받아들인 사회민주당 총리
동프로이센 다르케멘에서 태어나 변호사 사무원으로 일하다 사무직 노동조합을 세웠고, 1908~1918년 자유노동조합 총위원회 부의장을 지냈다. 1912년 사회민주당 제국의회 의원이 되었고 1918년 10월 막스 폰 바덴 내각의 노동장관이 되었다. 1919년 6월 샤이데만이 베르사유 조약에 항의해 사임하자, 조약을 비판해 왔으면서도 후임 총리를 맡아 조약 비준을 이끌었다. 재정 개혁과 사회보험 확대를 펼쳤으나, 1920년 3월 카프 폭동 때 반란군과 협상한 일로 정부가 물러났다. 뒤에 부총리 겸 재무장관을 지냈고, 바르마트 부패 사건으로 1925년 의원직을 내놓았다. 1944년 베를린에서 죽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 1919–1920 정치·당 지도 · 독일 국가기관
- 1895–1918 사회운동·조직 · 독일 사회민주당
- 1912–1928 입법·국가 대표 · 독일 사회민주당
- 1921–1922 정부·행정 · 독일 국가기관
경력 연표
- 1908–1918노동조합 총위원회 부의장
- 1912제국의회 의원(사회민주당)
- 1918노동장관
- 1919–1920독일 총리
- 1921–1922부총리 겸 재무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