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쯔전

贺子珍

「쌍권총 여장군」, 마오쩌둥의 세 번째 아내로 대장정을 걸은 유격대원

장시 융신의 몰락한 선비 집안에서 태어나 1925년 공산주의청년단에, 1926년 공산당에 들어갔다. 현의 부녀부장과 순회 선전원으로 일했고 1927년 융신 봉기에 참가해 유격대원이 되었으며, 명사수로 「쌍권총 여장군」이라 불렸다. 1928년 봄 징강산에서 위안원차이의 소개로 마오를 만나 그해 결혼했다. 마오의 비서로 일했고, 대장정 중 1935년 2월 행군하며 낳은 딸을 현지 가정에 맡겨야 했으며, 그해 폭격으로 큰 부상을 입어 들것에 실려 가기도 했다. 마오와의 사이에 여섯 아이를 낳았으나 딸 리민 말고는 모두 일찍 죽거나 헤어졌다. 1937년 마오와 갈라서 치료를 위해 소련으로 갔고, 그곳에서 아이를 잃고 깊은 우울에 시달렸다.

다른 이름: 하자진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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