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리히 폰 가게른

Heinrich von Gagern

프랑크푸르트 국민의회 초대 의장과 제국 내각 수반으로 오스트리아를 뺀 소독일 통일안을 밀어붙인 자유주의자

1799년 바이로이트에서 태어나 워털루 전투에 참전했고 법학을 공부하며 부르셴샤프트에 가담했다. 헤센 대공국의 관리로 일하다 1832년 제2원 의원이 되었으나 정부에 반대해 1833년 공직에서 쫓겨났다. 1848년 3월 헤센 정부 수반이 되었고, 하이델베르크 모임과 예비의회에서 두각을 나타내 5월 프랑크푸르트 국민의회 초대 의장으로 뽑혔다. 요한 대공을 섭정으로 세우는 데 앞장섰고, 1848년 12월 제국 내각 수반이 되어 오스트리아를 조약으로만 묶는 「가게른 강령」으로 1849년 3월 제국헌법 통과를 이끌었다. 1849년 5월 사임했고 뒤에 에르푸르트 연합 의회에 참여했으며, 1864~1872년 헤센의 빈 주재 공사를 지냈다. 1880년 다름슈타트에서 죽었다.

다른 이름: 하인리히 빌헬름 아우구스트 폰 가게른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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