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크리스토프

Henri Christophe
민족해방·반식민 운동 아이티 그레나다 1767–1820 ✕ 자살

카프프랑세를 불태우고 북부를 지킨 혁명 장군으로 아이티국 대통령을 거쳐 왕 앙리 1세가 된 인물

1767년 영국령 카리브해(그레나다 또는 세인트키츠)에서 태어나 노예로 생도맹그 북부에 끌려왔다. 1791년 봉기 이후 투생 루베르튀르 휘하에서 싸워 카프프랑세 사령관이 되었고 1801년 여단장이 되었다. 1802년 2월 르클레르 원정군이 오자 명령대로 카프프랑세를 불태웠으나 4월 투항했고, 10월 다시 데살린 편에 섰다. 데살린 암살 뒤 1807년 2월 아이티국 대통령이 되었고 1811년 3월 왕국을 선포해 앙리 1세로 즉위했다. 시타델 라페리에르와 상수시 궁전을 세우고 코르베 강제노동으로 설탕 수입을 올렸으나 민심을 잃었고, 1820년 10월 8일 병든 몸으로 반란을 두려워해 자살했다.

다른 이름: 앙리 1세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관련 역사 사건

← 카드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