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데타 때 국민방위군의 출동을 막은 보나파르트파 참모장
1804년 파리에서 포르투갈계 유대인 집안에 태어났다. 파리의 증권 중개인으로 큰 재산을 모았다. 루이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에게 충성한 국민방위군 대대장으로, 1849년 6월 13일 보나파르트에 적대적인 신문들을 찍던 인쇄소 세 곳을 부수고 약탈하는 일을 맡았다. 그 뒤 대령이자 국민방위군 총참모장이 되어 1851년 12월 2일 쿠데타 때 국민방위군이 무기를 들지 못하게 막아 쿠데타에 크게 이바지했다. 집안 전승으로는 경보가 울리지 않도록 국민방위군의 북을 찢어 놓았다고 한다. 뒤에 쇼세당탱 담배 창고 책임자가 되었고, 1889년 파리에서 죽었다.
다른 이름: 앙리 비에라몰리나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 1849국민방위군 대대장, 민주파 신문 인쇄소 파괴 (6월 13일)
- 1851국민방위군 총참모장, 12월 쿠데타 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