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바트 임레

Horváth Imre
헝가리 국가기관 마르크스-레닌주의 헝가리 헝가리 1901–1958 ○ 수술 합병증으로 사망

헝가리 공산당 창당 당원이자 1956년 혁명 전후의 외무장관

1918년 헝가리 공산당 창당에 참여했고 1919년 평의회 공화국에서 정치장교와 정치경찰로 일했다. 1921년 투옥되었다가 1922년 포로 교환으로 모스크바에 가서 마르크스·엥겔스 연구소 사서로 일하며 기계공학을 공부했다. 1933년 지하당을 돕기 위해 귀국했다가 다시 체포되어 1944년까지 세게드 감옥에 갇혔고 다하우로 보내졌다. 1945년 이후 외교관을 거쳐 1956년 7월 외무장관이 되었고, 혁명 기간을 빼고 1958년 죽을 때까지 그 자리에 있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1956년, 혁명을 사이에 둔 두 번의 외무장관

호르바트 임레는 1956년 7월 30일, 라코시가 물러나고 게뢰 에르뇌가 제1서기가 된 직후 헤게뒤시 언드라시 정부의 외무장관이 되었다. 그 직전인 7월 21일에는 노동인민당 중앙지도부에 들어갔다.

혁명이 절정에 이른 11월 초 너지 임레는 외무장관직을 스스로 맡았고, 호르바트는 11월 3일부터 12일까지 그 자리를 떠나 있었다. 11월 4일 카다르 야노시가 발표한 혁명 노농 정부의 명단에서 그는 다시 외무장관으로 올랐다. 그는 11월부터 헝가리 사회주의노동자당 중앙위원이었고, 1957년에는 유엔 총회에 나간 두 번째 헝가리 대표단을 이끌며 소련 개입과 카다르 정부를 국제 무대에서 변호했다. 그는 1958년 1월 31일 담석 수술을 받은 뒤 합병증으로 2월 3일 새벽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