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발을 들고 군중 선두에 선 숨가이트 마지막 당 책임자
깃발을 손에 쥔 채 흥분한 군중의 선두에 선 그의 모습이 촬영되어 모스크바 당 중앙으로 보내졌다.
아제르바이잔 콤소몰 중앙위 제1서기를 거쳐 숨가이트 시당위 제1서기가 된 인물로, 1988년 2월 숨가이트 포그롬 당시 군중을 진정시키려 했으나 오히려 아제르바이잔 SSR 깃발을 들고 선두에 서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무슬림자데는 나중에 군중을 아르메니아인 거주 구역에서 바다 쪽으로 유도하려 했다고 주장했지만, 그 행렬의 후미가 흩어져 아르메니아인 주택가로 번져갔다. 사건 직후 모든 직위에서 해임되고 당에서 제명되어, 포그롬의 희생양이자 실패한 당 간부의 상징으로 남았다.
경력 연표
- 1971–1974아제르바이잔 SSR 통신부 출판부 지도원, 콤소몰 26바쿠 코미사르 구위원회 비서
- 1974–1978아제르바이잔 콤소몰 중앙위 조직부장, 청년단체위원회 의장, 아제르바이잔 공산당 중앙위 조직-당무부 지도원
- 1978–1985아제르바이잔 레닌 콤소몰 중앙위원회 제1서기
- 1985–1988아제르바이잔 공산당 숨가이트 시당위원회 제1서기
- 1989–1991아제르바이잔 합작기업 및 국제연합 협회 부회장
- 1991아제르바이잔 공화국 최고회의 인민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