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점령지구 기독교민주연합 대표였다가 군정청에 밀려나 서독 전독일문제 장관이 된 정치가
바이에른 함멜부르크의 제본공 출신으로 가톨릭 노동조합 운동을 이끌었고, 중앙당 소속으로 1933년 제국의회 의원이 되었다. 나치에 맞선 저항운동에 가담해 1938년 게슈타포에 체포되었고, 1944년 7월 20일 암살 기도 뒤 숨어 지냈다. 전후 소련 점령지구에서 기독교민주연합을 함께 세우고 레머와 함께 대표를 맡았으며, 기독교 사회주의자로서 주요 산업의 국유화를 주장했다. 공산당을 비판한 끝에 1947년 12월 레머와 함께 소련 군정청에 의해 대표직에서 물러났고, 서베를린으로 옮겼다. 아데나워의 서방 통합에 맞서 중립 통일 독일을 바랐고, 1949~1957년 전독일문제 장관을 지냈다. 1961년 베를린에서 죽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 1945–1947 정치·당 지도 · 독일 기독교민주연합
- 1949–1957 정부·행정 · 독일 국가기관
- 1949–1958 사회운동·조직 · 독일 기독교민주연합
경력 연표
- 1933중앙당 제국의회 의원
- 1938게슈타포에 체포
- 1945–1947소련 점령지구 기독교민주연합 공동대표
- 1947소련 군정청에 의해 해임
- 1949–1957서독 전독일문제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