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티스트 벨레

Jean-Baptiste Belley

노예였다가 국민공회에 앉은 첫 흑인 의원이 되어 1794년 노예제 폐지 토론에 선 생도맹그 대표

1746년 또는 1747년 세네갈 고레섬에서 태어나 두 살에 생도맹그로 팔려 왔고, 모은 돈으로 자유를 산 뒤 그 자신도 노예를 소유했다. 1793년 보병 대위로 왕당파와 싸우다 여섯 번 다쳤다. 같은 해 9월 24일 북부 관구가 뽑은 국민공회 대표 세 사람 가운데 하나로 밀스, 뒤페와 함께 선출되어 국민공회의 첫 흑인 의원이 되었고 산악파 쪽에 앉았다. 1794년 2월 노예제 폐지를 가결한 토론에서 발언했고, 노예제 부활을 요구한 굴리에 맞서 마시아크 클럽을 고발했다. 1796년 오백인회 의원으로 재선되었다. 1802년 르클레르 원정군의 헌병 장교로 돌아갔다가 체포되어 송환되었고, 벨일섬에 연금된 채 1805년 죽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관련 역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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