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혁명전쟁의 장군, 호엔린덴의 승리자
1800년 12월 3일 라인 방면군을 이끌고 호엔린덴에서 오스트리아-바이에른군을 격파했다. 동맹군의 패주로 휴전이 성립하고 뤼네빌 조약으로 이어져 제2차 대프랑스 동맹이 사실상 끝났다.
프랑스 혁명이 낳은 장군으로, 라인·이탈리아 전선에서 활약하고 1800년 호엔린덴에서 결정적 승리를 거두어 제2차 대프랑스 동맹을 무너뜨렸다. 이후 나폴레옹의 정적이 되어 추방되었고, 1813년 대프랑스 동맹군의 고문으로 유럽에 돌아와 드레스덴에서 치명상을 입었다.
경력 연표
- 1791일에빌렌 의용병 대대의 중령으로 선출되었다.
- 1793준장으로 진급하고 뒤무리에 휘하에서 복무했다.
- 1794카르노에 의해 사단장으로 임명되어 플랑드르에서 피슈그뤼 휘하에 있었고 투르쿠앵 전투에서 승리했다.
- 1795–1796라인·모젤 방면군 지휘를 맡았고, 1796년 슈바르츠발트를 통한 40일 철퇴로 이름을 얻었다.
- 1799이탈리아로 복귀해 수보로프와 맞섰으나 아다강과 노비에서 패배했고(주베르 전사), 제노바로 철수했다. 이후 브뤼메르 쿠데타를 도왔다.
- 1800라인 방면군을 다시 지휘해 12월 3일 호엔린덴에서 승리했다.
- 1804피슈그뤼·카두달 음모에 연루되어 금고형을 선고받았으나 나폴레옹이 추방형으로 감형했다. 스페인을 거쳐 미국으로 건너가 필라델피아 근교에 정착했다.
- 1813연합군 군주의 고문으로 유럽에 돌아와 8월 27일 드레스덴에서 치명상을 입고 9월 2일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