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게오르크 에카리우스

Johann Georg Eccarius

마르크스를 인터내셔널로 이끌고 총평의회 총서기를 지낸 런던의 독일인 재단사

1818년 튀링겐의 프리드리히로다에서 태어난 재단사로, 정의자동맹과 공산주의자동맹의 회원이었다. 런던에서 영국 노동조합 운동에 관여하다가 1864년 9월 28일 세인트마틴 홀 집회에 참석해 마르크스를 창립 위원회로 끌어들였고, 총평의회 위원이 되어 1872년까지 자리를 지켰다. 1867년 로버트 쇼가 물러나자 총서기로 뽑혀 1871년까지 맡았고, 1870~1872년에는 미국 담당 통신서기였다. 유럽에서 열린 인터내셔널의 대회와 협의회에 빠짐없이 참석했으며, 토지노동동맹의 회계를 지냈다. 1889년에 죽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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