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소에서 살아 돌아와 프라하의 봄 최고 개혁파가 된 사람
모스크바 의정서 서명 후 귀국한 스므르콥스키는 동료 지도자들이 침묵하는 가운데 유일하게 국민 앞에 나서 말했다. 브레즈네프가 그의 연설만을 문제 삼았다.
체코슬로바키아의 개혁공산주의 정치인으로, 프라하의 봄에서 두브체크의 가장 중요한 정치적 동맹이었다. 나치 점령기 체코민족평의회 부의장으로 프라하 봉기를 이끌었고, 1948년 2월 쿠데타에서 인민민병대를 지휘했으며, 1951년 슬란스키 사건 연루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가 1963년 복권되어 1968년 국민의회 의장이 되었다. 1968년 1월 『루데 프라보』 인터뷰로 개혁의 신호탄을 쏘아올렸고, 8월 침공 후 모스크바로 끌려가 의정서 서명을 강요당했으며, 귀환 후 후사크에 의해 축출되어 감시 속에 사망했다.
경력 연표
- 1933KSČ 입당, 붉은노조 청년서기
- 1944–45지하 중앙위원, 체코민족평의회 부의장으로 프라하 봉기 주도
- 1946–48국민의회 의원, 인민민병대 부사령관으로 2월 쿠데타 지원
- 1951–55슬란스키 사건 연루, 종신형 → 1955년 석방
- 1955–63JZD 파블로비체 의장으로 복무
- 1963–67복권, 중앙위원 → 임업·수자원부 장관
- 1968.4–1969.1국민의회 의장, 두브체크의 핵심 개혁 동맹
- 1968.8–1970모스크바 연행, 의정서 서명 → 후사크에 의해 축출·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