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비대칭 연구로 노벨 경제학상을 받고 IMF의 처방을 비판한 세계은행 수석 경제학자 출신
인디애나주 게리의 유대계 집안에서 태어나 앰허스트 대학과 MIT에서 공부했다. 정보가 비대칭인 시장의 이론으로 2001년 노벨 경제학상을 함께 받았다. 1993~1997년 클린턴 정부 경제자문위원회 위원과 위원장, 1997~2000년 세계은행 수석 부총재 겸 수석 경제학자를 지냈고, 세계은행 정책에 이견을 낸 끝에 그곳을 떠났다. 2002년 『세계화와 그 불만』에서 IMF를 비판했다. 2001년부터 컬럼비아 대학 교수이며, 2009년 유엔의 국제 통화·금융 체제 개혁 위원회를 이끌었다. 자유방임 경제학자들을 「시장 근본주의자」라 부른다.
다른 이름: 조셉 스티글리츠 · 조지프 유진 스티글리츠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 1993–1995경제자문위원회 위원
- 1995.06.28–1997경제자문위원회 위원장
- 1997–2000세계은행 수석 부총재 겸 수석 경제학자
- 2001노벨 경제학상
- 2002『세계화와 그 불만』 출간
관련 역사 사건
- 1982.08.12–1990제3세계 외채위기와 구조조정세계은행 수석 경제학자 출신IMF가 케인스주의적 경기 부양을 돕도록 만들어졌으나 통화주의로 돌아서며 존재 이유를 잃었고, 서방 금융계의 이해와 이데올로기를 반영했다고 비판했다.
- 1997.07.02–1998.09.23아시아 외환위기와 한국의 IMF 사태세계은행 수석 경제학자위기를 예금 인출 사태에 견주었고, 『세계화와 그 불만』에서 IMF가 너무 이른 자본 시장 자유화를 밀어붙이고 위기 뒤 긴축과 고금리를 강요했다고 비판했다.
- 2007.08.09–2009.062008년 세계 금융위기경제학자글래스-스티걸 폐지가 투자은행 문화를 상업은행에 퍼뜨렸다고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