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준이치로

小泉純一郎

「구조개혁 없이 경기 회복 없다」를 내걸고 부실채권 정리와 우정 민영화를 밀어붙인 일본 총리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의 3대째 정치인 집안에서 태어나 게이오 대학을 나왔고 1972년 중의원에 당선되었다. 후생대신과 우정대신을 지낸 뒤 2001년 4월 자유민주당 총재와 총리가 되었다. 「구조개혁 없이 경기 회복 없다」를 내걸고 경제학자 다케나카 헤이조를 앞세워 부실채권을 정리했고, 정부 부채 감축과 우정 민영화를 추진해 신자유주의 개혁가로 불렸다. 2005년 총선에서 크게 이겼다. 자위대를 이라크에 파병하고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해 중국·한국과 갈등을 빚었다. 2006년 물러나 2009년 정계를 떠났고 2013년부터 탈원전을 주장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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