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1년 베틀렌–페이에르 협정으로 사회민주당의 합법 활동을 얻어 낸 헝가리 사회민주주의·노동조합 지도자
베스프렘주 바로실뢰드에서 태어난 기계공 출신으로 금속·광산 노동조합을 이끌었다. 1919년 평의회 공화국에서 광업 부문을 맡았고, 붕괴 뒤 페이들 정부의 내무장관과 후사르 정부의 노동·복지장관을 지냈다. 테러로 사회민주당이 선거를 거부하자 1920년 1월 사임하고 오스트리아로 피신했다. 1921년 귀국해 베틀렌 정부와 협정을 맺었고 1922~1944년 의원, 1927년부터 노동조합 평의회 서기장을 지냈다. 1944년 마우트하우젠 수용소에 갇혔다. 전후 공산당과의 합당에 반대해 1947년 제명된 뒤 미국으로 망명했고 1956년 뉴욕에서 죽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 1922–1944 입법·국가 대표 · 헝가리
- 1919–1920 정부·행정 · 헝가리
경력 연표
- 1913광산 노동조합 조직
- 1919내무장관, 노동·복지장관
- 1920–1921오스트리아 망명
- 1921베틀렌–페이에르 협정
- 1922–1944국회의원
- 1944–1945마우트하우젠 수용소
- 1947사회민주당에서 제명, 미국 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