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쿠데타 당시 옐친 편에 선 최고위 장성, 백악관 방어를 지휘했다
"군대는 국민에게 총을 겨누지 않을 것입니다" (1991년 8월 쿠데타 당시 기자회견)
소련 통신병대 총책임자이자 참모총장 차장으로 체르노빌 사고 수습에도 참가했다. 1991년 8월 쿠데타 당시 국가비상사태위원회(GKChP)에 맞서 보리스 옐친 편에 선 최고위 현역 장성으로, 모스크바 백악관 방어본부를 조직하고 8월 20일 러시아 연방 국방장관에 임명되었으며 24일 대장으로 진급했다. 아이러니하게도 1993년 10월 헌정위기 때는 자신이 방어했던 같은 건물을 공격하는 쪽에 섰으며, 1997년 부패 혐의로 체포되어 유죄 판결을 받았다.
경력 연표
- 1986체르노빌 원전 사고 수습 참가
- 1987–1991소련 국방부 통신병대 총책임자 겸 참모총장 차장
- 1990RSFSR 인민대표로 선출
- 1991.01RSFSR 국가방위안보위원회 위원장
- 1991.08.20RSFSR 국방장관 임명, 8월 24일 대장 진급
- 1993–1997러시아 연방 국방차관
- 1997부패 혐의 체포, 유죄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