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타상자』와 『찻집』의 작가, 「붉은 8월」에 목숨을 잃었다
본명은 수칭춘으로 1899년 베이징의 가난한 만주족 기인 집안에서 태어났다. 5·4 운동의 영향으로 작가가 되었고, 1924~1929년 런던대학 동양학원에서 가르치며 첫 장편을 썼다. 귀국 뒤 대학에서 가르치며 『낙타상자』 같은 소설로 베이징 서민의 삶과 베이징 말을 생생하게 그렸다. 1938년 중화전국문예계항적협회를 이끌었고, 1946~1949년 미국에 머물다 중화인민공화국이 서자 돌아와 희곡 『찻집』 등을 썼다. 1966년 8월 23일 「반혁명」으로 몰려 공자묘 앞에서 홍위병에게 구타당한 이튿날 타이핑후에서 숨졌다. 공식 기록은 투신이지만 살해되었을 가능성도 거론된다.
다른 이름: 수칭춘 · 노사
주요 활동과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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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
문학·예술대표
경력 연표
- 1899베이징에서 출생
- 1924–1929런던대학 동양학원 강사, 첫 장편
- 1930귀국, 치루대학·산둥대학 교수
- 1937『낙타상자』 단행본
- 1938중화전국문예계항적협회 지도
- 1946–1949미국 체류
- 1957희곡 『찻집』
- 1966홍위병의 구타 뒤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