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12월 IMF 의향서에 서명한 한국은행 총재, 김영삼 정부 첫 경제부총리
경상북도 의성에서 태어나 고려대 상대를 나와 1957년 한국은행 조사부에 들어갔다. 경제기획원 기획국장, 체신부 차관, 대우자동차·한국가스공사 사장을 지냈다. 1993년 김영삼 정부 첫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으로 금융실명제 도입에 참여했고, 그해 말 쌀시장 개방 합의의 책임으로 경질되었다. 1995년 한국은행 총재가 되어 은행 감독 기능을 넘기는 대신 통화정책 독립성을 강화하는 개편안을 강경식 부총리와 만들었고, 1997년 12월 3일 임창열 부총리와 함께 IMF 의향서에 서명했다. 1998년 3월 물러났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 1957한국은행 조사부 입행
- 1971경제기획원 기획국장
- 1976.04–1979.12체신부 차관
- 1991.03–1993.02한국가스공사 사장
- 1993.02–12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
- 1995.08–1998.03한국은행 총재
- 1997.12.03IMF 의향서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