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징취안

李井泉
중국공산당 마오주의 중국 중국 1909–1989 ○ 자연사

대약진을 가장 열성적으로 밀어붙인 쓰촨의 「서남왕」, 쓰촨 대기근의 책임자

장시의 하카 농가 출신으로 1927년 청년단에 들어가 난창 봉기에 참가했고 1930년 공산당에 들어갔다. 홍군 정치위원으로 대장정에 참가했고 홍군 세 주력군 모두에서 복무한 드문 장수였다. 항일전쟁기 120사단 358여단 정치위원, 내전기 진쑤이 군구 정치위원을 지냈다. 1949년 허룽·류보청과 쓰촨을 점령한 뒤 1952년 쓰촨성 성장 겸 성위원회 제1서기가 되었다. 1959년 루산에서 펑더화이 비판에 앞장섰고, 대약진기 생산을 부풀리고 중앙의 징수와 외부 곡물 지원을 그대로 따라 쓰촨에서 공식 통계로 800만 명 넘게 죽게 했다. 1961년 서남국 제1서기가 되었으나 문화대혁명에서 「독립 왕국」을 세웠다는 비판을 받고 갇혔다. 1973년 복권되었다.

다른 이름: 이정천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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