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창

李强

저장에서 시진핑의 비서장으로 일하고 상하이 당서기를 거쳐 2023년 총리가 된 측근

1959년 저장성 루이안에서 태어나 저장 농업대학 닝보 분교를 나왔고, 1983년 중국공산당에 들어가 루이안현 공청단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융캉시와 원저우시 당서기를 거쳐 2004년부터 저장성 당위원회 비서장으로 당시 성 당서기 시진핑을 가까이에서 보좌했다. 2012~2016년 저장성 성장으로 행정 허가 축소 개혁을 주도했고, 장쑤성 당서기를 거쳐 2017년 정치국 위원 겸 상하이 당서기가 되어 친기업 정책을 펴고 코로나19 대응을 지휘했다. 2022년 서열 2위의 정치국 상무위원에 올랐고, 2023년 3월 리커창의 뒤를 이어 국무원 총리가 되었다. 저우언라이 이후 처음으로 부총리를 거치지 않은 총리이며, 시진핑 파벌인 ‘즈장신쥔’의 핵심으로 꼽힌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