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혁명으로 즉위해 1848년 2월 혁명으로 물러난 「시민왕」, 프랑스의 마지막 국왕
1773년 파리 팔레루아얄에서 오를레앙 공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샤르트르 공작으로 프랑스 혁명 전쟁에 참가해 열아홉 살에 중장이 되었으나 루이 16세 처형에 반대해 공화국과 갈라섰고, 1793년 왕정 복고 음모에 연루되어 스위스로 도망쳤다. 21년의 망명 끝에 부르봉 복고기에 돌아왔고, 1830년 7월 혁명으로 샤를 10세가 물러나자 「프랑스인의 왕」으로 즉위했다. 그의 치세는 부유한 은행가와 산업가가 지배했고 1840~1848년에는 기조의 영향 아래 보수 정책을 폈다. 1847년 경제가 악화되며 인기를 잃었고 1848년 2월 24일 아홉 살 손자 파리 백작에게 양위한 뒤 영국으로 도망쳐, 1850년 서리의 클레어몬트에서 죽었다.
다른 이름: 시민왕
주요 활동과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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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1848
프랑스 국가기관대표
군주·왕실
경력 연표
- 1792혁명군 중장(샤르트르 공작)
- 1793–1814망명
- 1830–1848프랑스인의 왕
- 1848–1850영국 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