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8년 3월 프로이센 「3월 내각」의 총리가 된 쾰른의 은행가, 라인란트 온건 자유주의의 지도자
1803년 나폴레옹 치하의 라인란트 휜스호펜에서 태어났다. 형과 함께 쾰른에서 은행을 키웠고 철도와 증기 예인선 사업에 투자했다. 1843년 라인주 의회, 1847년 연합 의회에 들어가 입헌 자유주의 야당을 이끌었다. 1848년 3월 29일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가 그를 총리로 불렀다. 한제만과 함께 꾸린 내각은 군주와의 동맹 아래 제한된 개혁을 꾀했으나 왕의 불신과 의회 좌파의 반발 사이에 끼어 석 달 만인 6월 20일 사임을 청했다. 이후 1849년 4월까지 프랑크푸르트 중앙권력 주재 프로이센 전권대표로 소독일 해법을 밀었다. 1850년 에르푸르트 연합 의회 의원을 지냈고 1860년 프로이센 상원 종신 의원이 되었다. 1890년 쾰른에서 죽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 1843라인주 의회 의원
- 1847프로이센 연합 의회 의원
- 1848프로이센 총리(3월 내각)
- 1848–1849프랑크푸르트 중앙권력 주재 프로이센 전권대표
- 1860프로이센 상원 종신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