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 정부의 질서 회복을 밀어붙인 에스에르 관료
막심 필로넨코는 변호사 출신의 에스에르 정치인으로, 1917년 혁명 정부가 군대의 붕괴와 정치적 자유 사이에서 선택하도록 압박한 인물이다. 전선과 최고사령부의 정부 комиссар로서 코르닐로프 및 사빈코프와 협력해 사형제 부활과 군율 강화를 추진했으며, 이는 7월의 억압적 전환을 상징했다. 코르닐로프와 케렌스키 사이에서 타협을 시도했지만 결국 코르닐로프 봉기 국면에는 케렌스키 편에 섰다. 10월 이후에는 반볼셰비키 지하 활동에 참여했고, 망명 뒤에는 변호사와 법학 교수로 활동했다.
경력 연표
- 1906–1913상트페테르부르크 공과대학 조선학과 수학
- 1914제1차 세계대전 참전, 근위 척탄병연대 소위
- 1917.06제8군 임시정부 комиссар
- 1917.07–08코르닐로프 휘하 최고사령관부 정부 комиссар
- 1917.08코르닐로프와 케렌스키 사이의 중재 시도, 이후 케렌스키 지지
- 1917–1918페트로그라드 반볼셰비키 지하조직 참여
- 1918–1919아르한겔스크 북부 지역 임시정부의 시의원
- 1933–1940브뤼셀대학교 로마법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