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국가적 배경

아일랜드

3 명

해당 인물

제임스 코놀리

James Connolly
비소련 혁명가 영국 아일랜드 1868–1916 ✕ 처형

노동자의 깃발과 공화국의 깃발을 한 깃대에 올린 사회주의자

총상으로 설 수 없어 의자에 묶인 채 총살당했다 — 킬마이넘 감옥(1916.5.12)

마르크스주의와 아일랜드 민족해방을 하나의 투쟁으로 통합한 사회주의 혁명가. 아일랜드시민군을 창설하고 1916년 부활절 봉기에서 더블린 사령관으로 싸웠으며, 봉기 진압 후 영국군에 처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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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96아일랜드사회주의공화당 창립
  • 1903–1910미국에서 IWW 조직가로 활동
  • 1910–1914ITGWU 지도 — 1913년 더블린 직장폐쇄 투쟁
  • 1910《아일랜드 역사 속의 노동》 출간
  • 1913아일랜드시민군(ICA) 창설
  • 1915《아일랜드의 재정복》 출간
  • 1916.4부활절 봉기 — 더블린 사령관, 공화국 선언 서명자
  • 1916.5킬마이넘 감옥에서 총살

윌리엄 시즈

William Seeds
외국 정치가 영국 아일랜드계 1882–1973 ○ 자연사

협상의 한복판에서 소련을 오판한 영국 외교관

시즈는 몰로토프를 두고 “농민 유형의 어리석은 교활함”이 있다고 평가했다.

윌리엄 시즈는 영국 외교관으로, 여러 유럽·아메리카 공관을 거쳐 1939년 모스크바 대사로 부임했다. 그는 영불소 상호원조 조약을 만들려는 협상에서 영국을 대표했지만, 서방의 지연과 소련의 안보 요구가 충돌하는 과정을 냉정하게 읽어 내지는 못했다. 리트비노프의 교체 뒤 몰로토프를 경멸적으로 평가한 그의 보고는 협상 실패를 바라본 당대 영국 외교의 시야와 한계를 함께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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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04–1907워싱턴 주재 영국 외교공관
  • 1908–1910베이징 주재 영국 공사관
  • 1913–1919리스본 총영사관 대리공사·총영사
  • 1928–1930라인란트 영국 고등판무관
  • 1930–1935브라질 주재 영국 대사
  • 1939–1940소련 주재 영국 대사, 모스크바 삼국동맹 협상 대표
  • 1973런던에서 사망

마틴 매콜리

Martin McCauley
연구자 영국 아일랜드 1934– ○ 생존

소련 현대사를 해석한 영국 역사가

마틴 매콜리는 아일랜드에서 태어나 소련과 동유럽의 정치사를 연구한 역사가다. 그는 UCL 슬라브·동유럽학부에서 가르치며 스탈린주의, 흐루쇼프 시대, 냉전과 소련의 흥망을 폭넓게 다뤘다. 20차 당대회 비밀연설을 그는 당을 효율적인 기구로 되돌리려는 개혁이자, 흐루쇼프가 경쟁자들의 권위를 약화한 권력투쟁으로도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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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3–1956웨스트민스터대학교에서 측량학 수학
  • 1961파리 소르본에서 프랑스 문명 연구
  • 1962–1968런던대학교에서 학위 과정 및 박사학위 취득
  • 1968–1978런던대학교 슬라브·동유럽학부 선임강사
  • 1975『러시아 혁명과 소비에트 국가』 편집·출간
  • 1976『흐루쇼프와 소비에트 농업 발전』 출간
  • 1995『흐루쇼프 시대, 1953~1964』 출간
  • 2007『소련의 흥망』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