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코 정권의 신화를 문서고 증거로 무너뜨린 스페인 내전사가
보수나 신프랑코주의 역사가 중에 증거를 조작하지 않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으며, 그들이 파는 것은 뻔뻔한 거짓말이다.
스페인 내전과 프랑코 정권에 관한 연구에서 문서고 실증으로 프랑코주의 역사 서사를 체계적으로 허물어 온 역사가이자 경제학자, 외교관이다. 대학원 시절 본에서 나치 독일의 프랑코 지원을 파헤친 것을 시작으로, 「모스크바의 금」 신화의 실체를 밝혔고 4부작 『공화국』 연작에서 무기 금수와 국제 외교가 전쟁의 승패를 어떻게 갈랐는지를 입증했다. 2011년 왕립역사아카데미가 프랑코를 독재자로도 적시하지 않은 『스페인 인명사전』을 내자 30여 명의 역사학자들을 규합해 976쪽의 대항 사전 『역사를 위한 싸움』(2012)을 출간했으며, 이는 스페인 '역사 전쟁'의 분수령이 되었다.
경력 연표
- 1968국가 기술상무관 및 경제전문가단 입단, 수석 합격
- 1971–1973주본 스페인 대사관 상무참사관
- 1974『나치 독일과 7월 18일』 출간, 박사학위
- 1976『스페인 내전의 금』 출간, '모스크바의 금' 신화 해부
- 1982콤플루텐세 대학 응용경제학 교수, 외무장관 고문
- 1986–2005EU 집행위원회 아시아·라틴아메리카 국장 등 역임, UN 주재 EU 대사
- 2006–20094부작 『공화국』 연작: 『고독』 『방패』 『명예』 『붕괴』
- 2012왕립역사아카데미 인명사전에 맞서 『역사를 위한 싸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