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된 원자로를 인정하지 않고 물을 주입시킨 최종 기술책임자
그는 재판을 앞두고 안경을 깨뜨려 그 파편으로 손목을 그었다. 법정은 한 번 연기되어야 했다.
니콜라이 포민은 1972년 체르노빌 원전에 입사하여 1981년 주임기사로 승진한 소련의 원자력 기술자였다. 1986년 4월 26일 폭발 직후 현장에 도착한 그는 원자로가 파괴되었다는 보고를 끝내 믿지 않고, 파손된 4호기에 수시간 동안 냉각수를 계속 주입하도록 강행했으며 부하 직원을 치사량의 방사선에 노출되는 정찰 임무에 보냈다. 사고 후 체포되어 10년형을 선고받았으나, 재판 전 자살 시도와 정신병원 수용 끝에 조기 석방되었고 이후 칼리닌 원전에서 근무하다 은퇴했다.
경력 연표
- 1972체르노빌 원전 입사
- 1981–1986체르노빌 원전 주임기사
- 198710년 노동교화형 선고, 수감
- 1988정신병원 이송, 조기 석방
- 1990s–2000s칼리닌 원전 근무
- mid-2000s은퇴, 우도믈랴 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