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VD 국경·내무군 총국장을 지내다 총살된 사단장
1933년 12월부터 1934년 5월까지 소련군을 이끌고 신장에 개입해 중국 당국을 지원하며 봉기를 진압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하급 관리 집안에서 태어나 톰스크 공과대학을 다니다 1916년 동원되었다. 내전기 적군 대대장·연대장을 지냈고 1920년 참모본부 아카데미를 마쳤다. 오게페우 부대를 이끌고 1931년 망기실라크 봉기와 1933년 바스마치 진압을 지휘했고, 1933년 12월~1934년 5월 신장의 무슬림 봉기 진압에 나선 소련군을 이끌었다. 1937년 4월 NKVD 국경·내무군 총국장이 되었으나 1938년 1월 우크라이나로 좌천되고 4월 체포되었다. 8월 19일 군사 음모 가담 혐의로 사형 판결을 받아 그날 총살되었고 1956년 복권되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 보안·정보·치안 · 소련
경력 연표
- 1918적군에 들어가 러시아 내전에 참전했다.
- 1920참모본부 아카데미를 졸업한 뒤 연대장과 여단 참모장·여단장을 지냈다.
- 1921체카 부대에 들어가며 군 경력을 보안·국경 부대로 옮겼다.
- 1923OGPU 국경경비국 부국장과 OGPU 부대 감찰관 보좌를 겸했다.
- 1931망기실라크반도 봉기와 두르디 무르타의 바스마치 부대 진압 작전을 지휘했다.
- 1933–1934신장 작전에서 소련군을 지휘해 중국 당국을 지원하고 봉기 진압에 나섰다.
- 1937–1938NKVD 국경·내무군 수장을 지냈고, 이후 우크라이나 부대장으로 옮겨졌다가 체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