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이 파블로비치 시미트

Николай Павлович Шмит
러시아 제국 러시아인 1883–1907 ✕ 부티르카 옥중 의문사

프레스냐 봉기의 심장이 된 가구공장의 젊은 상속인

체포된 시미트는 세묘놉스키 연대 진영으로 끌려가 벽 앞에 총살 위협을 받았고, 며칠 밤잠 못 이루는 심문 끝에 마침내 자백했다.

모스크바 가구공장을 물려받은 청년 사업가로, 1905년 혁명에 투신해 공장을 노동자 전투대의 무기고·병원·시체안치소로 바꾸고 프레스냐 무장봉기의 물적 거점을 제공했다. 9시간 노동제와 임금 인상을 도입했으며, RSDRP에 무장 자금 2만 루블을 쾌척했다. 12월 봉기 진압 뒤 체포되어 고문 끝에 부티르카 감옥에서 의문사했으며, 유산 약 28만 루블은 볼셰비키의 핵심 재원이 되었다.

경력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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