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흐주의로 레닌과 갈라선 멘셰비키 철학자, 망명지의 레닌 회고록 저자
1880년 모르샨스크의 귀족 집안에서 볼스키라는 성으로 태어났고, 아내 발렌티나의 이름을 딴 필명 발렌티노프로 알려졌다. 1903년 제네바에서 레닌과 가까워져 볼셰비키가 되었으나 철학 문제로 갈라서 멘셰비키로 옮겼다. 마흐와 아베나리우스의 경험비판론으로 마르크스주의를 보완하자고 주장해 1908년 『E. 마흐와 마르크스주의』를 냈고, 레닌의 『유물론과 경험비판론』이 겨눈 마흐주의자의 한 사람이 되었다. 신경제정책 시기 최고국민경제회의 기관지 부편집인을 지냈고, 1928년 파리에 파견되었다가 1930년 망명했다. 망명지에서 『레닌과의 만남』 등을 쓰고 1964년 파리 근교에서 죽었다.
다른 이름: 니콜라이 발렌티노프-볼스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 1897–1898페테르부르크 광산대학·공과대학 수학
- 1898체포, 우파로 유배
- 1901시위 참가로 부티르카 감옥 수감
- 1903볼셰비키, 제네바에서 레닌과 교류
- 1904멘셰비키로 이동
- 1908『E. 마흐와 마르크스주의』, 『마르크스주의의 철학적 구성』
- 1908–1911《키예프 사상》 근무
- 1911–1913《러시아의 말》 실질 편집인
- 1917멘셰비키와 결별
- 1922–1928《상공업 신문》 부편집인
- 1928–1930파리 소련 무역대표부 기관지 편집인
- 1930망명
- 1953『레닌과의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