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가까이 이탈리아의 리비아 식민 지배에 맞서 싸우다 교수형당한 키레나이카 저항의 지도자
오스만 제국령 키레나이카의 토브루크 근처에서 태어나 사누시 교단의 자그부브 대학에서 공부한 꾸란 교사이자 이맘이었다. 사누시 교단의 명으로 차드에서 프랑스군과 싸웠고, 1911년 이탈리아가 리비아를 침공하자 키레나이카의 저항을 조직해 두 차례 이탈리아-사누시 전쟁을 이끌었다. 사막 지리를 이용한 소부대 유격전으로 이탈리아군을 괴롭혔다. 1929년 바돌리오와 맺은 타협을 그해 말 파기했고, 그라치아니는 제벨 아크다르 주민 10만 명을 해안의 강제수용소로 옮기고 이집트 국경을 철조망으로 막았다. 1931년 9월 11일 슬론타 근처에서 다쳐 붙잡혔고, 16일 솔루크 수용소에서 추종자들 앞에서 교수형당했다. 리비아의 국민 영웅으로 기려진다.
다른 이름: 오마르 무크타르 · 오마르 알무크타르
주요 활동과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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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1931
군사·지휘대표
경력 연표
- 1899차드에서 프랑스군과 싸움
- 1911이탈리아 침공, 키레나이카 저항 조직
- 1929바돌리오와 타협했다가 파기
- 1931체포, 솔루크 수용소에서 교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