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시즘에 봉사하다 전환을 이끈 원수
1943년 9월 8일 휴전이 발표됐을 때, 바돌리오 정부는 로마를 떠나 연합군의 보호를 찾아 남쪽으로 향했다.
피에트로 바돌리오는 이탈리아 왕국의 군인이자 식민지 전쟁의 지휘관으로, 리비아와 에티오피아에서 제국의 폭력을 집행했다. 그는 무솔리니 체제의 핵심 군사 관료였지만, 1940년 그리스 전역의 실패 뒤 사임하고 왕실의 정권 교체에 참여했다. 1943년 무솔리니 축출 뒤 총리가 되어 연합국과 휴전협정을 체결했으나, 발표와 군 지휘를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독일군의 무장해제와 이탈리아 국가의 붕괴를 막지 못했다.
경력 연표
- 1890이탈리아 왕립군 포병 장교로 임관
- 1916제1차 세계대전에서 몬테 사보티노 점령을 지휘
- 1925–1940이탈리아군 참모총장
- 1929–1933리비아 총독, 저항 진압과 강제수용 정책을 지휘
- 1935–1936에티오피아 침공군 사령관, 아디스아바바 점령
- 1943–1944무솔리니 축출 뒤 이탈리아 왕국 총리, 연합국과 휴전 체결
- 1944총리직 사임 후 정계에서 물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