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시 오스카르

Jászi Oszkár

급진당을 이끌고 카로이 정부의 민족 담당 장관을 지낸 사회과학자

너지카로이의 유대계 의사 집안에서 태어났고, 1881년 가족이 성을 야시로 바꾸고 개혁교회로 개종했다. 1900년 사회과학지 『후서디크 사저드』(20세기)를 함께 창간해 20년 동안 이끈 편집자가 되었고, 보통·비밀 선거권과 토지개혁을 주장했다. 1914년 6월 전국 시민급진당을 창당했다. 1918년 10월 과꽃 혁명 뒤 카로이 정부의 민족 담당 장관으로서 소수민족에게 최대한의 자치를 제시해 헝가리 국경 안에 붙잡아 두려 했으나 실패했고, 12월 사임했다. 평의회 공화국이 사상과 양심의 자유를 부정한다며 1919년 5월 1일 망명했다. 1925년 미국 오벌린 칼리지의 역사학 교수가 되어 『합스부르크 군주국의 해체』(1929)를 썼고, 1957년 오벌린에서 죽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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