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 육군의 마지막 관동군 사령관
1945년 8월 소련군의 만주 침공 뒤 관동군의 항복을 명령했다.
야마다 오토조는 러일전쟁부터 제2차 세계대전 종전까지 복무한 일본 제국 육군 대장으로, 군령과 군사교육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1944년 관동군 총사령관이 된 그는 태평양 전선으로 병력과 장비가 빠져나간 만주의 취약한 방어력을 파악했지만, 소련의 침공 앞에서 급히 편성된 부대들은 빠르게 무너졌다. 일본의 항복 뒤 소련에 억류된 그는 하바롭스크 전범재판에서 세균전 관련 책임을 추궁받고 25년형을 선고받았으며, 1956년 귀환했다.
경력 연표
- 1903육군사관학교 졸업, 기병 장교
- 1912육군대학 졸업
- 1934–1937참모본부 총무부장, 육군사관학교 교장
- 1937–1939제12사단장, 제3군 사령관, 중지나 파견군 사령관
- 1939–1944교육총감, 군사참의관
- 1944–1945관동군 총사령관, 만주국 주재 일본 대사
- 1949–1950하바롭스크 전범재판 피고인, 25년형
- 1956소련 억류에서 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