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카르 체르닌

Ottokar Czernin

「빵의 평화」와 브레스트 강화에 서명하고 식스투스 사건으로 물러난 오스트리아-헝가리 외무장관

보헤미아의 오랜 귀족 가문 출신으로 1895년 외교관이 되었다. 보헤미아 의회에서 보통선거와 의회주의에 반대하는 군주제 보수주의를 내세워 프란츠 페르디난트 대공의 측근이 되었고, 1913년 부쿠레슈티 공사로 루마니아의 중립을 지키려 애썼다. 1916년 12월 외무장관이 되어 타협 강화를 모색하면서도 1918년 2월 우크라이나 인민공화국과 「빵의 평화」를, 3월 소비에트 러시아와 브레스트-리토프스크 조약을, 5월 루마니아와 부쿠레슈티 강화를 맺었다. 식스투스 사건으로 1918년 4월 사임했고, 1920~1923년 오스트리아 국민의회 의원을 지냈다.

다른 이름: 오토카르 체르닌 폰 운트 추 후데니츠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