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닌의 『유물론과 경험비판론』에서 비판받은 멘셰비키 마흐주의자, 번역가
1873년 오데사의 유대인 소상인 집안에서 태어나 마르크스주의 서클 활동으로 유배되었고, 파리 소르본에서 수학을 공부했다. 멘셰비키로 1905년 혁명에 참여했다. 1908년 『유물론과 비판적 실재론』과 논집 『마르크스주의 철학 개요』의 글에서 ‘경험상징론’이라는 인식론으로 정통 마르크스주의 철학을 비판했고, 마르크스주의는 ‘부르주아 이론’을 두려워하지 말고 흡수하면 된다고 보았다. 러시아 마흐주의자의 한 사람으로 레닌의 비판을 받았고 1910년 반박서를 냈다. 1922~1930년 마르크스-엥겔스 연구소에서 엥겔스 『자연변증법』을 처음 러시아어로 옮겼고 1945년 모스크바에서 죽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 1891오데사 제2김나지움 졸업, 마르크스주의 서클 활동
- 1905멘셰비키로 1905년 혁명 참여
- 1908『유물론과 비판적 실재론』, 논집 『마르크스주의 철학 개요』 기고
- 1910『철학적 정통의 기둥들』
- 1912『세계관과 세계관들』
- 1913–1915논집 『수학의 새로운 사상』 공동 편집
- 1917오데사 시 소비에트 통계부 근무
- 1922–1930마르크스-엥겔스 연구소 근무, 『자연변증법』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