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 에빈드 스빈후부드

Pehr Evind Svinhufvud
핀란드 핀란드 1861–1944 ○ 1944년 사망

핀란드 독립을 선언하고 내전에서 독일의 개입을 요청한 원로원 수반

법률가이자 판사로 러시아화 정책에 저항해 1914년 시베리아로 유배되었고, 1917년 3월 돌아와 11월 원로원(정부) 수반이 되어 12월 6일 독립 선언을 이끌었으며 12월 말 페트로그라드에서 레닌의 승인을 직접 받아 냈다. 1918년 1월 내전이 시작되자 적위대가 장악한 헬싱키에서 탈출해 바사의 백색정부를 이끌었고, 만네르헤임의 반대를 무릅쓰고 독일에 군사 개입을 요청해 폰 데어 골츠의 발트 사단을 불러들였다. 5월 섭정이 되었으나 독일의 패전으로 친독 노선이 무너지자 12월 만네르헤임에게 자리를 넘겼다. 1930년 총리, 1931년부터 1937년까지 대통령을 지내며 극우 라푸아 운동의 1932년 멘첼레 반란을 라디오 연설로 진압했다. 1944년 죽었다.

관련 역사 사건

혁명과 독립전쟁

1917년 핀란드 독립을 추진한 원로원을 이끌었다. 1918년 내전에서 백색정부의 수반으로 독일의 개입을 요청했고 섭정을 지냈다. 이후 1931~1937년 대통령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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