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고슬라비아 인민군으로 이어진 파르티잔 지휘관
1944년 10월 20일, 다프체비치가 지휘한 유고슬라비아군과 소련군이 베오그라드에 입성했다.
페코 다프체비치는 스페인 내전과 유고슬라비아 인민해방전쟁을 거친 몬테네그로계 공산주의 지휘관이었다. 그는 몬테네그로 봉기에서 출발해 사단과 군단을 지휘했고, 1944년 베오그라드 해방에서 소련군과 함께 작전한 제1군집단을 이끌었다. 1945년 제1군 사령관으로서 스렘 전선 돌파와 전후 군대의 정규화를 맡았으며, 훗날 유고슬라비아 인민군 총참모장을 지냈다. 그의 경력은 혁명적 전투조직이 국가의 상설 군대로 전환되는 과정과 그 과정에서 생긴 정치적 긴장을 함께 보여 준다.
경력 연표
- 1937–1939스페인 공화국군 국제여단 자원병, 중대 지휘관
- 1941로브첸 파르티잔 분견대 사령관, 몬테네그로 봉기
- 1942제4 몬테네그로 프롤레타리아 충격여단 사령관
- 1942–1943제2 프롤레타리아 사단 사령관
- 1943–1944제2 충격군단 사령관
- 1944제1군집단 사령관, 베오그라드 작전
- 1945–1949제1군 사령관, 이어 유고슬라비아군 총감찰관
- 1953–1955유고슬라비아 인민군 총참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