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코 답체비치

Пеко Дапчевић
유고슬라비아 공산주의 유고슬라비아 몬테네그로 1913–1999 ○ 자연사

유고슬라비아 인민군으로 이어진 파르티잔 지휘관

1944년 10월 20일, 답체비치가 지휘한 유고슬라비아군과 소련군이 베오그라드에 입성했다.

페코 답체비치는 스페인 내전과 유고슬라비아 인민해방전쟁을 거친 몬테네그로계 공산주의 지휘관이었다. 그는 몬테네그로 봉기에서 출발해 사단과 군단을 지휘했고, 1944년 베오그라드 해방에서 소련군과 함께 작전한 제1군집단을 이끌었다. 1945년 제1군 사령관으로서 스렘 전선 돌파와 전후 군대의 정규화를 맡았으며, 훗날 유고슬라비아 인민군 총참모장을 지냈다. 그의 경력은 혁명적 전투조직이 국가의 상설 군대로 전환되는 과정과 그 과정에서 생긴 정치적 긴장을 함께 보여 준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관련 역사 사건

스페인 내전 참전과 베오그라드 해방

1937년부터 1939년까지 답체비치는 스페인 공화국 편에서 국제여단 자원병으로 복무했다. 유고슬라비아 인민해방전쟁이 시작되자 몬테네그로의 파르티잔 봉기에 합류했고, 제1 프롤레타리아 군단과 제1·제4군 사령관으로 승진했다. 1944년에는 소련군과 함께 베오그라드로 진격한 파르티잔 부대를 지휘해 10월 20일 도시 해방에 참여했다. 스페인에서의 반파시즘 전쟁과 유고슬라비아에서의 해방투쟁을 잇는 이 경력은 그가 전쟁기 공산주의 군사 지도부에서 차지한 위치를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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